검은사막 발키리 무기 각성

랜스는 라틴어로 '가벼운 창'이란 의미인 '랜시아(lancea)'가 어원이며 프랑스 고어인 '런스(launce)'를 거쳐 랜스라는 이름이 되었다.

누가 발키리는 랜스일꺼라그랬는데 랜스맞네. 매화 무사같은애들도 다른 무기 쥐어줬으면 좋겠다.

다들 전직 빨리 내놓으라고 난리치는데 나는 pvp같은거 잘 안하니까 알바아니고.. 죄다 한꺼번에 내놨다가 나중에 약하다 컨셉이 이상하다 아쉬운 소리 하지 말고..

좀더 우수하고 손색없는 캐릭터가 나오려면 천천히 하는게 맞지. 오래걸리긴 해도...

오히려 한달 기간 맞추느라고 허접한캐릭터 나오면 어쩌나 걱정됨

그거 나올동안 나는 가끔 주말마다 레인저 렙업하면서 잠수타야지... 1월달에 나올텐데 어차피 난 55라 깨지도 못하고...

56렙 되도 쎈 몹들 잡는 퀘스트 줄꺼같아서 힘들꺼같음.. 그냥 천천히 해야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캐릭터가 레인저 다음으로 발키리.. 그다음이 위치(무적기가 많음)랑 금수랑(커마빨)인데 얘내들 렙업을 시켜줘야 하나 고민중임

지금 내 수준으로는 레인저 하나 키우기도 빡세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