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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37 본문

게임/칸코레

칸코레 37

조안쓰로프 2015. 10. 27. 00:28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


전에도 스샷으로 올렸듯이 양동이는 일단 천을 찍었다. 그래서 2,5,6 원정 돌려야 되는데 습관이 있어서 자꾸 4번원정을 보내버리네....


키타카미도 3개나 자물쇠 채워놨는데 얘도 드디어 49렙이다.

구축함은 카게로우 키우다가 왠지 어차피 개2 안될 것 같아서 잠시 보류하기로 했다. 취향도아니야솔직히...

그 대신 리베치오를 키우기로 했다. 원정할 때 함종별 정렬을 하고 제일 마지막 장으로 가면 가장 마지막에 있는 셋이

리베치오, 카와카제, 우미카제인데, 카와카제는 2번원정에, 우미카제는 그냥 마음에 안 들고,그나마 나은게 리베치오라 일단 얘부터 키우기로 했다.


아무래도 도쿄원정에 보내려면 레벨이 어느 정도는 되야 되는데, 이 셋은 30렙 정도밖에 안 됬다. 우미카제는 게다가 개장하고 손도 안 대서 딱 30렙이다.

그러니까 귀찮아도 50~60렙 사이로 만들어 줄 필요가 있겠지.... 토키츠카제, 하루사메, 하야시모, 키요시모 이런애들은 어떻게 벌써 50렙 60렙 된건지 기억이 안난다...


오히려 셋보다 거슬리는건 방공구축이랑 타카나미다. 방공구축함은 99렙이 예ㅒ정된 구축함들이다. 워낙에 이벤트때 써대니까 아키즈키는 벌써 89렙이다...

99렙 되면 경험치아깝다고... 테루즈키는 아키즈키처럼 안되고싶어서 아예 58렙이지만 손을안대기로 했다.

타카나미는 그냥 싫어. 아 진짜 얘 갈아버릴까



오늘이 월요일인 줄 알았는데 화요일이었다.... 진짜 시간은 쓸데없이 흘러가고 우울하고 미칠거같은나날만 지속된다.. 머리가 터질거같은데 엄마는 힘든목소리만 내고아빠도 힘들어보이고... 그냥 집안이 망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밖에 나가고싶었는데 비도 오고... 스트레스 미칠듯이 받아서 요즘 좀 폭식하는거같은데 좀 정신을 추스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어차피 내 인생은 결론났고 기정사실인데 굳이 계속 생각해봤자 아무 쓸모없어. 부모님한테 죄송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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