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그외

레드 12

조안쓰로프 2016. 9. 4. 13:05


딱 봐도 올려놓으라고 있어서 올려놓음

돌이 생각보다 멀고 필요없는 돌도 많아서 짜증난다


거기에 내려갔다 올라오면 다시 전 위치로 돌이 돌아가있어서 3번정도 다시 돌아옴



전설의 포켓몬이ㅏ라는 새가 왜 여기있는지 이해가안됨



중간에 길 잃어서 한번 돌아왔을 때 스킬 좀 배움



무슨 4천왕보다 더 쉽게 도달할 수 있는곳에 있다...




.... 사실 아이템 아무것도 없이 갔다가 그린에서 상성 포켓몬이 죽어있어서 패배하고 세이브로드로 다시 아이템, 스킬 배워서 재도전함



사천왕은 세이브는 하지 않고 진행했음



나랑 싸우기도 전에 주제에 왜 아직도 사천왕이라고 그자리에 서있는지 이해가 안됨

패배했으면 세대교체 이루어져야되는거아닌가

관장들도 수련하는애들한테 물려주던지 패배자들주제에

뱃지도 뺏겼는데



생각보다 그린이 강력했다..이럴거면 진행중에도 강하게 좀 나오지

후딘은 전부터 강해서 고전했지만 무슨 타입인지 딜이 잘 안들어가는 나시한테 3명인가 죽어서 기력의 조각 2개 썼다

첫 번째 트라이에서도 나시한테 패배함


갸라도스에서 라이츄에 기력 하나 더 쓰고 리자몽은 독파리로 원킬



손자 이름도까먹는사람이 훈계질은...



포켓몬뿐아니라 사람도 사랑과 믿음이 필요한데 그린은 둘다 못받고 자라서 저렇게 된듯



이제 마지막 남은 뮤츠가 있다



맵도 거지같이 복잡하고, 2선다 루트가 있는데[다

포켓몬들도 나보다 높은 레벨이 나와서 도망치는것도 힘들다


더군다나 이미 밤을 세서 빨리 께고싶은 마음만 가득한데 도망 실패하고 쳐맞을 때 기분 거지같긴 했음

차라리 잠만보가 빨리 죽어주면 포켓몬 안 바꾸겠습니다 누르면 도망쳐지니까


체력 높은 잠만보 데리고 갔는데 사천왕때 구입한 기력의 조각 몇 개 썼음



가면 드디어 골드의 레드처럼 포스를 풍기는 애가 있음



예전에는 귀여운 컨셉으로 포켓몬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얘는 다른 세대 포켓몬처럼 잔인하고 징그럽게 생겼음


얼굴이 사람 해골 닮아서 사람 몸을 이용해서 뮤랑 비슷하게 인체실험한거같은 모양임



레벨도 무려 70

50렙인 내 포켓몬으로는 과연 실피를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레벨..... 



ㅗㅗㅗㅗㅗㅗㅗ 



레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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