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훈장 회수 완료
바로 1-5 클리어.
리베치오는 이제 충분히 레벨이 올랐어. 다른 구축 키우고...나가라도 곧 바꾸는게 나을듯
2-5는 찍을 새도 없이 클리어함
처음 칸코레 시작할 즈음에는 엄청 흥했지만 이젠 언급하는사람도 찾기 힘든 시마카제
오랫만에 주웠음
신년퀘
갑작스레 원수가 되 상황파악을 하지못하고... 해역돌파함대에 들이받았다가 전부 패배..ㅋㅋㅋㅋ
승패 연연안하고 그냥 키울함대 들이받기만하지만 올 패배는 너무 오랫만이라
하치도줏음
집이 추운데 배경에는 뭔가 마땅한...... 그런 가구가 없어. 난로라던지... 바닥도 따뜻하게 해놓고.. 커텐도 잘 쳐져있는게 없이 활짝 열려있단 말이지...
신년이니까.. 좀있다가 코타츠내놔야지
3-5 돌파인원... 어제부터 8시까지 줄창 덤볐는데 한번밖에 클리어를 못했어.
생각해보니까 여기는 올 키라로 가야 깨는 지역이지싶어서 키라작을 해줌
...가자마자 야마토 대파 두번당하고 키라 다 풀려서 자원이 19만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클리어
새 연습전용 함대
2호포용 아시가라, 리베치오를 빼고 이카즈치를 넣음
카토리가 레벨이 너무 높은게 부담스럽네.... 카시마가 있었으면 레벨 저렇게 오를 일 없는건데...뭐 없는건 어쩔 수 없지
일 다 끝내고 마지막 자원+훈장
양동이는 오늘 1500 찍을 기세였는데 아쉽네.
그러나 안타깝게도 여기서 끝이 아니라 퀘스트를 더 깨야 하지....
3. 4-2 전함 4 2척 자유 보방 S 2회
1식철갑
4. 6-2 항공모함 2척, 5척 자유 보방 S 2회
숙련탑승
일단 철갑탄부터 먹고. 퀘스트가 본격적으로 6해역을 기준으로 등장하는게 눈에 보여서 이젠 나도 6-1을 클리어 해 줘야겠다.
자원도 충분히 있고말이지... 멘탈깨지지말고 천천히 해봐야지...